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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카테고리 없음 2021. 2. 2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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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전세계적으로 10% 이상의 인구가 신장 질환을 앓고 있지만 대부분 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신장 질환은 여러가지 징후를 가져오며 사람에 따라 다른 증상을 보이게 되는데요.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소변의 색깔이 변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장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병원 진단을 통하는 것이지만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들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미지 입니다.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에 대하여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은?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1. 피로감


    신장기능이 심하게 떨어지게 되면 혈액에 독소와 불순물이 축적되게 됩니다. 이로인해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피곤해지고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워 지기도 합니다. 피로감과 함께 빈혈이 올 수 있습니다.

     


    2. 불면증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불면증도 자주 발생합니다. 신장이 제대로 여과되지 않으면 독소가 소변으로 배출되지 않고 혈액속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이 수면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며 수면 무호흡증은 정상인 보다 만성 신장 질환 환자에게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3. 피부 트러블


    신장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많이 합니다. 몸에서 노폐물과 여분의 체액을 제거하고 적혈구를 만들고 뼈를 튼튼하게 유지시켜 줍니다. 신장이 혈액내 미네랄과 영양소의 균형을 유지할 수 없을때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잦은 소변


    밤에 자다가 자주 소변을 보아야 한다고 신장 질환의 징후가 될 수 있습니다. 신장 필터가 손상되면 배뇨 충동이 증가할 수 있는데요. 이것은 남성의 비뇨기 감염이나 전립선 비대의 징후 일 수도 있습니다. 잦은 소변 역시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5. 혈뇨


    건강한 신장은 혈액에서 노폐물을 걸러 소변을 생성할때 신체의 혈액 세포를 유지시키지만 신장의 필터가 손상되면 혈액세포가 소변으로 누출되기도 합니다. 혈뇨는 신장 질환을 신호하는 것 이외에도 신장 결석이나 종양의 가능성을 보이기도 합니다.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미지 입니다.


    6. 단백뇨


    소변에 거품이 있는 것은 단백질이 소변에 많다는 것을 말합니다. 계란을 저을 때 발생하는 것과 같은 거품이 보인다면 신장질환으로 인한 단백뇨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7. 눈 주위 붓기


    신장 질환이 있으면 눈 주위가 쉽게 부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신장이 소변에서 다량의 단백질을 누출하고 있기때문입니다.


    8. 부종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나트륨이 배출되지 않아 발이나 발목에 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의 부종은 심장 질환, 간 질환, 정맥류 등의 징후 일 수 있습니다.

     


    9. 식욕감소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식욕감소도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일반적인 증상이지만 신장 기능 저하로 인한 체내 독소 축적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0. 근육경련


    신장질환으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은 근육경련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 이미지 입니다.


    11. 추위


    다른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추위를 느낀다면 이것 또한 신장 질환의 징후가 될 수 있습니다. 가끔 추워지거나 오한이 느껴지는 것은 혈액속 독소량이 증가 되기 때문입니다.

     


    12. 숨가쁨


    숨이 많이 차는 것도 신장과 관련된 징후 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신체의 체액이 폐에 축적되기 때문인데요.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부족 역시 숨이 차게 만들 수 있습니다. 때때로 숨이 가쁘기 때문에 밤에 잠을 자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13. 현기증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 현기증도 포함됩니다. 신부전과 관련된 빈혈은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고 있지 않음을 의미하며 이것은 기억력이나 집중력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무언가 생각하다가 갑자기 까먹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14. 메스꺼움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은 혈액에 노폐물이 과하게 축적되었기 때문입니다. 메스꺼움이 생기면 음식물을 섭취하기 어려워져 식욕감퇴나 체중감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신장의 기능


    신장은 오줌을 생성하는 기능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체액의 항상성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이는 다양한 수용기, 호르몬 등에 의해 조절됩니다. 사구체에서는 원뇨의 여과가 일어납니다. 여과는 사구체로 들어가는 입수소동맥과 사구체에서 나가는 출수소동맥 사이의 혈압 차이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사구체 모세혈관은 투과성이 매우 높아 여과가 잘 일어날 수 있게 합니다. 

     

     

    혈압이나 혈관 직경의 조절로 여과율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사구체에서의 여과는 사구체 모세혈관압, 혈장교질삼투압, 보먼주머니 정수압이 있습니다. 보통사람의 경우 신장전체의 사구체를 통하여 평균적으로 120ml/min 의 총 매일 170L의 사구체 여과가 일어납니다. 세가지 힘 중 직접적으로 조절되는 것은 사구체 모세혈관압 뿐입니다.


    신장 질환 치료법

     


    1. 단백질 제한


    매일 섭취하는 단백질의 양을 제한하여 신기능 감소를 늦출 수 있습니다. 단백질 섭취 감소를 상쇄하려면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할 필요가 있는데요. 식이 단백질 섭취를 유의하게 제한하는 경우에는 적절한 아미노산을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산증 관리


    과일과 야채의 섭취량을 늘리고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을 줄여 경증 산증을 관리합니다. 하지만 중증 산증에는 산강하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산강하제는 예를 들어 중탄산염 나트륨이나 구연산 나트륨을 이야기 합니다.

     


    3.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 낮추기


    식사중에 지방 섭취를 제한하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기 위해서는 에제티미브와 같은 약물 섭취가 필요합니다.


    4. 나트륨, 칼륨 제한


    나트륨 섭취 제한은 신장 질환 환자들에게 중요합니다. 혈중 나트륨 농도가 지나치게 낮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음료 섭취를 제한하기도 합니다. 염분이나 칼륨이 지나치게 많은 식품은 피해야 하며 대추, 무화과, 과일 중 칼륨이 많은 식품 또한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5. 인 수치 조절


    혈중 인 수치가 상승하면 혈관과 조직의 칼슘과 인이 침착됩니다. 인이 풍부한 음식을 제한하면 혈중 인산염 농도가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와 더불어 구연산철과 같은 인산염과 결합하는 약물로도 혈중 인 수치를 낮출 수 있습니다.


    6. 합병증 관리


    신장 질환으로 가장 일반적인 합병증은 빈혈입니다. 이러한 경우 철분 결핍이나 엽산, 비타민B12과 같은 영양소를 보충하여야 합니다. 빈혈이 심하다면 에리트로포이에틴이나 다베포에틴을 사용하고 이에 대한 반응이 없으면 혈액 수혈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고혈압의 경우 항고혈압 제제를 써서 추가 적인 신장 손상을 방지합니다. 만성 신질환의 경우 과도한 체액을 제거하기 위해 투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부전 식사요법


    신장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노폐물 제거와 전해질 균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나 양을 조절해야 하는데요.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므로 체조직의 분해를 예방하기 위한 충분한 열량 섭취와 요독증을 줄이기 위한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또한 부종과 고혈압 조절을 위한 염분제한이 필요하며 전해질 불균형이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한 인 섭취조절, 포타슘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제한으로 인한 열량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올리브 오일이나 참기름을 충분히 사용해야 합니다. 짜지 않게 섭취해야 하기 대문에 소금이나 가장, 된장 등의 사용량을 줄이고 고춧가루, 후추가루, 식초등의 향신료를 활용합니다. 외식을 할때는 염분조절이 어렵지만 양념양을 조절할 수 있는 메뉴를 선택하고 가급적이면 국물이나 김치 섭취를 줄여줍니다.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장아찌나 젓갈과 같은 염장식품 소비를 줄이고 라면이나 국물 요리 섭취를 삼가야 합니다. 또한 우유나 유제품, 잡곡, 견과류에는 인 함유량이 높기 때문에 소비를 제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미, 흑미, 팥에는 포타슘이 과도하기 때문에 이 또한 소비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지만 너무 많은 양의 단백질을 줄이게 되면 체조직이 분해되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적절한 단백질을 식단에 추가해야 합니다. 식사량이 줄어 열량 섭취가 줄어들면 체조직이 분해되어 체중이 감소되고 노폐물이 쌓이게 되므로 밥1공기정도의 충분한 식사량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신장 질환 예방법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으로만 신장 질환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신장질환의 원인은 당뇨병이 가장 많으며 두번재로 고혈압과 만성사구체신염 등이 있습니다. 신장질환을 예방하거나 조절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고혈압 관리입니다. 고혈압 환자들은 혈압약을 복용하여 조기에 조절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신장질환 환자들 중에는 무조건 약을 먹지 않고 식이요법으로 혈압을 조절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경우 협압이 조절되더라도 신장기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고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체중을 이상체중으로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조건 살을 빼는 것보다는 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늘리며 체지방량을 줄여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뇨가 없거나 적은 경우 단백질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짠음식을 즐기는 것 보다 적당한 양의 염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도한 저염식 보다는 적절한 염분농도의 식사가 도움이 되며 운동은 하루에 약 50분 정도가 좋습니다.

     


    집안에 당뇨환자가 있거나 과체중인 경우 당뇨 수치를 자주 측정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뇨를 유발하는 요인인 비만, 운동부족, 음주, 흡연 등의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이 급선무 입니다. 이는 당뇨병을 피할 수는 없더라도 조절 가능한 상태로 유지하거나 합병증의 발생을 장기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당뇨환자는 식사를 할때 가능한한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하며 탄수화물은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신장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성사구체신염은 지속적인 단백뇨가 있거나 혈뇨가 나오는 상태를 말합니다. 원래 신장은 혈액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하는데요. 이 필터에 문제가 생기면 단백질이나 혈액이 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장이 안좋으면 나타나는 증상이 생기면 술담배를 피하고 고혈압을 조절하고 항상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신장질환 환자가 홍삼과 같은 면역력을 높이는 약제를 복용하면 신장질환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2021/02/25 - [분류 전체보기] - 신장에 좋은 음식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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