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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카테고리 없음 2021. 2. 2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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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지난 주에 강화도에 잠시 여행 다녀왔습니다. 요즘같은 겨울 날씨에도 풍경과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기도 한데요. 강화도는 고려때 몽골 제국의 침략 당시 39년간 임시수도 역할을 했던 곳으로 지금까지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인돌 유적지와 단국왕검이 세 아들을 시켜서 쌓았다는 삼랑성과 참성단 등 역사적으로도 유서 깊은 광관지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화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에 대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화도 가볼만한곳 11선

    1. 강화산성
    2. 강화 삼랑성
    3. 전등사
    4. 강화행궁
    5. 고려궁지
    6. 초지진
    7. 마니산
    8. 용흥궁
    9. 광성보
    10. 갑곶돈대
    11. 강화성당



    강화도 가볼만한곳 1. 강화산성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위치한 고려 시대의 산성입니다. 1964년 사적 제132호로 지정되었으며 13세기 몽골의 침입으로 고려의 백성과 국토가 유린되자 당시 무신정권 집권자인 최우에 의해 수도가 강화도로 옮겨졌습니다.당시에는 성은 흙으로 쌓았으며 강화산성은 내성, 중성,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종 11년 개경으로 수도를 다시 환도하면서 몽골과 고려의 강화조약의 조건으로 강화도에 지은 성을 모두 헐게 되었지만 이후 조선시대 강화산성의 내성이었던 강화성을 다시 축소하였고 병자호란때 다시 파괴되었으며 조선 후기 숙종 3년에 성을 다시 보수하면서 돌로 쌓여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내성인 남문 아내 파루, 북문 진송루, 서문 첨화로, 동문인 망한 루가 남았으며 암문과 수문이 남아있습니다. 역사적인 자취와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강화산성


    강화도 가볼만한곳 2. 강화 삼랑성


    삼랑성은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하는 조선시대의 산성입니다. 사적 제130호이자 병인양요의 전투 중 가장 치열했던 격전지인데요. 날씨가 좋은 날에는 북쪽면에서 황해도와 개성 일대의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삼랑성의 현재 이름은 정족산성으로 과거 단군의 세 아들이 정족산에 쌓았다하여 지어진 이름입니다. 정족산성은 조그마한 산성으로 별로 유명하지 않는데요.흥선대원군이 1866년 병인박해로 프랑스인 선교사 9명을 처형하자 프랑스 정부가 해군 특전대 약 6백여명을 조선에 파병한 역사가 있습니다. 정족산성 안에는 전등사라는 사찰이 있으며 당시에는 조선왕조실록이 보관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강화 삼랑성


    강화도 가볼만한곳 3. 전등사


    강화도에는 우리나라 역사를 찾아볼 수 있는 문화재가 많습니다. 선사시대의 고인돌 유적부터 단군왕검의 얼이 담긴 마니산과 고려 때의 대몽항쟁과 팔만대장경 조성, 서양 세력과 처음으로 전투를 벌이던 병인양요 까지 강화도의 역사는 곧 한민족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등사가 창건된 것은 서기 381년 고구려 소수림왕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불교가 처음으로 전래된 것이 서기 372년이므로 지금은 그 소재를 알 수 없는 성문사, 이불란사에 이어 전등사는 한국 불교 전래 초기에 세워진 현존하는 최고의 도량임으로 알려집니다. 현재 전등사에는 대웅보전, 약사전, 범종 등 보물급 유적들과 함께 국가사적, 유형문화재 등이 있습니다.

     

    전등사


    강화도 가볼만한곳 4. 강화행궁


    강화행궁은 고려시대 대몽항쟁의 근거지였습니다. 인조5년 정묘호란을 당해 임금이 종묘 사직의 신주와 대비를 모시고 이곳에 피난하여 생활했다고 전해집니다. 이후 병자호란때에는 세자를 비롯한 왕실일가족이 이곳에서 생활하였다고 전해지는데요. 또한 강화행궁에는 장녕전을 두어 숙종과 영조의 어진을 모시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정조5년 외규장각을 세워 강화부에서 전부터 중요한 서적들을 보관한 곳입니다. 행궁은 왕이 능행이나 휴양을 위해 도성 밖으로 거동할때 이용하는 거처라는 의미입니다.

    강화행궁


    강화도 가볼만한곳 5. 고려궁지


    강화도의 고려궁지는 고려 왕조 후기 고종 안효대왕 시기에 건축된 궁권터 일대를 말합니다. 고려가 개경으로 환도한 이후 궁성 다수가 철거되었고 잊혀졌습니다. 하지만 고려 멸망후 조선 와조에서는 강화 유수부 동헌 겸 유사시 강화행궁으로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현재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으며 사적 제 133호로 인정되었습니다. 고려궁지 주변에는 상가와 주차장 매표소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려궁지


    강화도 가볼만한곳 6. 초지진

    강화 초지진은 대한민국 사적 제225호로 17세기 조선에 설치된 방어진입니다. 외부에서 상륙하는 적 수군을 방어하기 위해 해안 진지로 만들어진 곳인데요. 당시 기준으로 경기도 강화도호부 동남쪽 해안, 현재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초지진이 복격적으로 기록에 등장하는 것은 1866년 근대화 초기에 접어든 고종 시절이라고 합니다. 초지진은 병인박해에 항의하여 강화도로 침입한 프랑스군과의 교전후 초지진이 함락되면서 역사적으로 기록되게 되었으며 신미양요 때 미 해병대에 의해 다시 한번 함락되기도 합니다. 현재 초지진을 방문하여 근대에 사용했던 포좌와 총좌, 대포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유료 입장을 받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하절기에는 저녁 6시, 동절기에는 저녁 5시 까지 관람이 가능합니다.

    • 초지진 성인 입장료 700원 (단체 600원)
    • 청소년, 군인, 어린이 500원 (단체 400원)
    • 일괄관람권 할인 : 강화군 주요관공지 11개소 중 3개소 관람시 15% 할인, 5개소 이상 관람시 20% 할인 (8개소 관람시 다음날 까지 사용가능함)




    초지진

    강화도 가볼만한곳 7. 마니산


    마니산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에 있는 산입니다. 인천 전체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국사와 관련하여 자주 등장하는 산이기도 합니다. 마니산은 단군이 봄, 가을 하늘에 제사를 올리기 위해 쌓은 제단이라고 전해지는 첨성단이 있습니다. 거친 돌로 다듬어 쌓아져 있으며 지천태괘처럼 천지교류를 위하여 아래는 하늘을 나타내는 원모양이고 위는 땅을 나타내는 네모 난 모양입니다. 마니산은 등산 코스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마니산 정문을 통하는 난이도 하의 코스와 정수사에서 일반 등산로를 통하는 중 2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 참성단은 11월 부터 3월 까지 10시부터 16시 까지 출입을 제한합니다.
    • 나머지 기간에는 9시반 부터 4시반에 개방됩니다.
    • 참성단에서는 서해와 영종도 주변의 섬들을 관망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마니산

    강화도 가볼만한곳 8. 용흥궁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조선의 별궁입니다. 25대 임금 철종의 잠저 중의 하나로 경내에는 철종의 옛 집임을 알리는 비석과 비각이 있고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 현재는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2020년 다시 리모델링 되었으며 주차장을 옮기고 잔디와 화강암 블록을 설치하였습니다. 용흥군은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 제 20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용흥궁은 강화도 내의 다른 유적지들과는 달리 입장료가 없습니다.

    용흥궁


    강화도 가볼만한곳 9. 광성보

    강화 광성보는 광성진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광성보는 원래 고려 무신정권 시대 몽골의 침입을 막기위한 요새인데요. 조선 효종때 국방 시설을 강화도에 지음으로써 다시 건축되었습니다. 광성포대, 광성돈대, 용두돈대, 손돌목돈대 등의 여러 포대와 돈대가 소속되어 있는데요. 이 요새들이 유명해진 것은 신미양요 때 제일 치열한 격전지 였기 때문입니다. 광성보는 1971년 사적 제 22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 광성보 입장료
    • 성인 1100원
    • 학생 700원
    • 65세 이상 무료
    • 광성보 이용시간 오전 9:00 ~ 오후 6:00

    광성보

    강화도 가볼만한곳 10. 갑곶돈대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 1366-18에 위치한 돈대로 근처에 강화전쟁박물관, 강화 진해루 등이 위치해 있어서 관광하기에 좋은 명소입니다. 강화대교를 건너자 마자 왼편으로 자리잡은 첫 유적지가 갑곶돈대이며 1984년 강화 갑곶돈이라는 이름으로 사적 제30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곳은 고려시대 강화에 천도했던 시절 몽고와 싸울때 염하를 지키던 중요한 요새였으며 안에는 조선시대의 대포가 전시되어있습니다. 근처볼거리로는 강화역사관, 갑곶리탱자나무, 프란스인 갤러리, 선원사지, 더리미돈대 등이 있습니다.

    • 갑곶돈대 입장료
    • 성인 900원
    • 아동, 군인 600원
    • 운영시간 09:00~18:00




    갑곶돈대

    강화도 가볼만한곳 11. 강화성당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성공회 성당으로 바로 옆에 위치한 천주교 인천교구 강화성당과 구별하기 위해 강화읍 성당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1900년에 지어진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이며 바실리카와 한옥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사적 제 424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강화성당 입장료
    • 무료

    강화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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