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 보관법을 소개합니다. 여름엔 부패한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집들이 많다. 특히 혼자 사는 집이라면 더욱 그렇다. 매번 버리러 나가기 귀찮기도 하고, 봉지 안에 든 불쾌한 냄새와 날파리들까지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그렇다고 방치하자니 집안 곳곳에 악취가 베인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원인부터 찾아야 한다. 주방이나 베란다 등 장소별 특성에 따라 알맞은 대처법을 알아보자.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 보관법 4가지
냉동실 보관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꽁꽁 얼린 얼음팩을 함께 넣는다면 더 좋다. 아이스박스나 냉장고 채소칸 등 밀폐된 공간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냉장실 보관
비닐봉지에 담은 음식물 쓰레기를 지퍼백에 한번 더 넣은 다음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면 끝! 이렇게 하면 부패 속도를 늦출 수 있어 위생적이고 벌레 걱정도 없다. 단, 주의할 점이 있다. 반드시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나중에 해동했을 때 물이 흥건하게 새어나오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통
언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 뚜껑있는 통에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버리면 됩니다. 보기에도 깔끔하고 벌레 걱정도 없으니 일석이조겠죠?
비닐봉지 두장
먼저 비닐봉지 두 장을 준비한다. 그리고 각각 한쪽 끝을 묶어준다. 그런 다음 봉지 입구를 벌려놓는다. 이때 공기가 통하도록 해주는 게 포인트다. 그래야 부패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