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채워주는 전주 콩나물 국밥! 몸에 힘이 없거나 숙취로 힘들 때 이것만큼 좋은 음식은 없는데요
마땅한 찬거리가 없어도 한끼를 배부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전주콩나물 국밥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전주콩나물 국밥 만드는 법
재료
콩나물
밥
멸치육수
계란
대파
홍고추
새우젓
국간장
고춧가루
소금
다진파
마늘
레시피
먼저 냄비에 물을 적당하게 채우고 콩나물 한 줌을 넣어 끓여줍니다.
콩나물을 끓일 때에는 아예 냄비 뚜껑을 덮고 끓이거나 냄비 뚜껑을
닫지 않은 채로 끝까지 끓여야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콩나물이 익었으면 콩나물을 건져 따로 담아줍니다.
콩나물을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멸치를 6~7마리 넣고 다시 끓여
육수를 만들어 줍니다.
콩나물에 국간장, 고춧가루, 소금, 다진 파, 홍고추, 다진 마늘을 적당히 넣고
버무려줍니다.
육수가 만들어졌으면 멸치를 모두 건져줍니다.
여기에 양념한 콩나물을 넣고 다시 끓여줍니다.
어느 정도 끓으면 간을 본 후 새우젓을 적당하게 넣어줍니다.
국물에 간이 배어들면 국물보다 적은 양의 밥을 넣어줍니다.
밥과 국물이 어우러지면 계란을 넣고 바로 불을 꺼줍니다.
마지막으로 기호에 따라 대파나 홍고추를 썰어 올려주면 완성입니다.